역시 다음~!!@tistory.com 으로 내 메일주소를 만들어 보자~

티스토리의 처음 가입한 아이디는 바로바로..네이트 아이디..
아주 처음에 멋도 모르고 가입을 하게 되어서 여태 쓰게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바로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티스토리와 다음 아이디가 나누어져 있어서..좀 불편한 감이..
이제 통합되면서 티스토리 싸이트에서 바로 다음 메일로 확인도 가능하고~너무 좋은듯..
그리고 다음은 클라우드도 사용자 입장에서 굉장히 잘 나온듯 하다..
물론 KT의 유클라우드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 보다는 약간 늦은 감이 있어서..
과연..이게 성공이 가능 할까 했지만..
늦게 나온만큼 양쪽의 좋은 점을 따서 잘 만든것 같다..
내가 이전에 유클라우드를 사용 하였을 떄는 오직..동기화기능 떄문에 사용 하였고..
엔드라이브는 머..그냥..용량을 주길래 사용 하였다..
근데 다음 클라우드는 동기화 뿐만 아니라 50기가..대단한듯..
그리고 하나 좋은 점은 다른 사람과 공유 할수 있는 기능도 있다는 것이었다.
역시 블로구 No.1은 티스토리~
여러분도 한번 사용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