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육아일기/해외 여행11 [세부 힐링 숙소 추천] "Luxury Villa Busay" 세부 최고의 숙소라고 감히 말 할 수 있는 곳..멋진 풍경과 함께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럭셔리 빌라 부사이" 세부에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2박 3일을 예약한 후 나머지 2박 3일은 "Luxury Villa Busay" 여기에서 에어 비앤비로 예약을 하였다. 일단 소개를 하자면.. 가격은 거의 1박에 90만 원, 방은 총 네 개, 각 방마다 화장실과 욕실이 같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층은 거실 겸 풀장이 있어요. 그리고 24시간 상주하는 직원이 있고 요리도 해줍니다. 이건 요리마다 가격이 있음.. 아이를 위한 아기 침대와 유아용 식탁의자, 아기 침대, 암막 커튼이 있어요.. 근데 사실 여기는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뷰 하나로 모든 걸 커버합니다.. "럭셔리 빌라 부사이"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제 인생 역대급 이런 숙소에서 지낼 수 있을지.... 너무 좋았어요... 2019. 12. 26. [세부 호핑] 세부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핑을 할 수 있다고..?? 호핑은 또 뭔데..? 세부 여행을 아이들과 왔는데..호핑이 가능한가..? 일단 호핑이란 "바다로 나가는 소풍"이라고 하네요.. 그런데..연인..또는 친구들과는 괜찮지만..아이들과 함께 호핑을 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세부는 역시..가능! 일단 저희는 어른5, 아이3(8, 7, 3) 이렇게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놀자호핑" 이란 회사를 통해서 가게 되었어요!! 가격은 사실 제가 예약한게 아니라.. "https://pf.kakao.com/_AKYxhC" 이게 놀자 호핑 카카오톡 채널이니 확인 하시고.. https://m.cafe.naver.com/nolzaland.cafe 여기는 블로그요! 하이튼 회사 소개는 여기까지만.. 저희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체크 아웃을 마치고 짐을 리조트에 맡길 수가 있어서 맡기고 출발 .. 2019. 12. 20.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Jpark) 리조트] 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행복하고 좋았던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후기!! 장모님 환갑잔치라는 핑계로 처가 쪽 가족들과 함께 온 가족이 세부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아이셋이라서 정말 해외에 한번 나가려면 고민 고민 고민해야 하지만.. 이번엔 그래도 다른 가족들과 함께 가니.. 안심.. 저희는 새벽에 도착해서 잠깐 민박을 하고 아침부터 제이파크(jpark) 리조트에 들어왔어요!!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예전에 "임피리얼 팰리스 세부" 저희는 세부 여행 동안 제이파크에서 2박 3일 그리고 2박 3일은 에어비엔비로 숙박을 잡았어요. 여기에서는 세부에서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이용해서 정말 정말 정말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여행이라면 무조건.. 그냥 의무로 하셨으면.. 일단 후기는 밑에 링크 있어요~! https://popopo.tistory.com.. 2019. 12. 16. [세부 베이비시터]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고려중이라면 "베이비 시터" 서비스와 함께 이용기!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솔직히 아이셋을 데리고 여행을 한다는 건 굉장히 부담되고 힘들걸 알기에 많은 고민이 필요한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세부는 장모님 환갑 기념 가족 여행이라 추진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베이비 시터" 서비스가 있더군요. 세부의 "베이비 시터"는 필린핀 현지인을 통해 직접 계약을 하는 방법과 업체를 통해서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직접 필리핀 현지인 프리랜서와 예약을 하는 것에 대한 장점은 일단 가격이 업체보다 싸요. 그것 말고는 장점을 모르겠네요. 현지인과 직접 계약은 아마 10달러 정도로 알고 있어요. 예약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카톡 아이디로 직접 연락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업체를 통해서 예약을 했어요. 왜냐하면 딱 한가지 이유.. 신.. 2019. 12.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