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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육아일기/국내 여행

부산 여행 일기~둘째날~/ "용궁사", 탁트인 바다와 하늘과 만나는 그곳!!

by snapshot 2011. 6. 29.

 

"용궁사", 탁 트인 바다와 하늘

 

과 만나는 그곳!!"

 

"용도 승천 했다던데..ㅎㅎ"

우리의 둘째날 목표는 좀 많다..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니고 싶어서..이다..
언제 또 부산에 오겠는가..
지금의 와이프가 부산 계획을 다 짰는데..
처음엔 부산까지 왔는데..절을 가야 하나..했는데..
이거 왠걸..안왔으면 큰일날뻔했다..
정말 탁트인 바닷가에 절이라니..
정말 멋진 곳이다..정말 부산은 볼거리가 많다...
강력 추천 합니다..

 

우리가 묵었떤 그곳.. 이름이 어디지..ㅎㅎ



 

우리 아침??
부산 놀부부대찌개..ㅎㅎ
수원이나 여기나.. 맛은.. 머.. 역시.. 무난한 건 체인점 음식...ㅎ



 

드디어 도착한 용궁사!!ㅎㅎ용궁사 앞길은 참 휑했다..ㅎ



 

우리 여보 인증샷~



 

딱 한 가지입니다..








 

요거 배가 까만 이유는~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대요~~
머.. 남녀 가릴 필요 없지만.. 그냥.. 추억으로~한번 만져 보는 것도 좋지..ㅎㅎ

 







 

와.. 정말.. 여기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정말 멋진 절이다..









 

멋지게 한 장~

 












 

요때가 아마 수능 정말 100일 전이었을 듯..ㅎㅎ
정말... 어머님들 많이 계셨다.. 잘 보았겠지..



















 

용궁사 속 조그마한 동굴에 가면 볼 수 있다..

 
























 

복돼지..

 





 

울 여보 임신했는데..ㅎㅎ만져 버렸었네??
근데 난 딸은 꼭 있어야 한다고 봐..ㅎㅎ

이것으로 용궁사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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