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제가 나에게 책 선물을 해주었다.
임신한 와이프를 위한 책인 것 같았다.
기존의 책들은 임신한 부인을 위한 책들이 많았다.
남편으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남자의 관점에서 쓴 책은 보지는 못했다.
그저 여자의 관점으로 여자는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
그런 이야기들 뿐이었다.
이 책은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남편으로써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의 내용이 주요 내용 인 것 같다.
다 읽고 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써볼 생각이다.
이런 좋은책 선물해주어서 너무 고마워~처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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