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진 류큐왕국>
오키나와는 현재 일본에 속해있지만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 토박이라고 할 수가 없다. 원래는 "류큐왕국"으로 하나의 나라였지만 약 150여년 전에 일본에 속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며 일본과는 별개의 한 나라도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난 곳은 오키나와 원주민의 조상인 류큐왕국의 성으로 이름은 "수리성"이며 우리나라로 치면 경복궁 정도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아!! 수리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비도 오고 날씨가 그다지 좋진 않았다.
석조건축물로 웅장함 보다는 섬세하고 독자적인 신앙형태를 잘 간직한 수리성을 관광으로 우리의 오키나와 마지막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짓게 되었다.
수리성에서 한장
우리가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난 곳은 오키나와 원주민의 조상인 류큐왕국의 성으로 이름은 "수리성"이며 우리나라로 치면 경복궁 정도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아!! 수리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비도 오고 날씨가 그다지 좋진 않았다.
석조건축물로 웅장함 보다는 섬세하고 독자적인 신앙형태를 잘 간직한 수리성을 관광으로 우리의 오키나와 마지막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짓게 되었다.
수리성에서 한장
S N A P ✿ S H O T
우리가 마지막으로 머문 숙소의 배치도..우리방만..바다가 안보였다..ㅜㅜ
흔한 아침 식사..
저 계란과 빵은..언제나 우리의 아침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한국인들이 좋아 한다고 들었다.
그리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숙소가 둘러쌓여 있고 중앙에는 정원이 있는 특이한 구조
-여기서 부터는 류큐무라 테마파크로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오키나와 어디에나 있는 블루실 아이스크림
물소가 끄는 사아타차
- 여기는 우리의 점심 식사 장소~ -
부폐식으로 되어 있다.
- 세계문화유산인 수리성 -
수리성 입구
마중나온 달팽이..엄청 컸음..ㅎ
여기가 수리성의 전망대.
오키나와의 가장큰 도시 "나하" 한눈에 볼 수 있다.
왕이 앉아서 정치를 했다는 그곳..
왕이 쓰던 모자
예전 중국 사신에게 왕이 되었다는 것을 허락 받기 위하여 저렇게 궁 중앙에 모여서 중국 사신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우리의 발이 되어준 일본 관광 버스
마지막으로 일본 아울렛몰 "아시비나"
여러 명품들이 있고 특히..우리나라보다 싼 것들도 있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그다지..매력을 못느꼈던 곳..
빠이~ 오키나와..ㅎㅎ
아..정말 부드럽고 잘 녹는 블루실 망고&바닐라 아이스크림
한국으로 가는 기내식
맛은 그다지 없다.
저 맥주는 정말 맛대가리 없다.
레드불은 안먹어 봐서 모른다.
Photo by ASAD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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