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퍼시픽 리조트"
"PPR"을 소개 합니다~
우리 숙소는 팔라우에서 최고 좋은 숙소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가 묵은 숙소이기 떄문이고..다른 숙소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맘 먹는데 사는데 편하지..
그런데 PPR을 정말 아름답고 좋은 숙소로 유명하다. 이건 진짜이다.
우리 숙소 자랑을 하자면 바로 앞에 해안이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으며 아침도 잘나온다..과일도 많이 주고..
그리고 수영장도 있고..이벤트도 있고..정말 리조트 답게 다른곳에 여행을 가지 않아도 리조트 안에서 모든게 해결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난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하는 이곳에서 그러고 싶진 않았다.
설명은 이것으로 끝내고 사진으로 우리 PPR을 소개 하겠습니다.
우리의 아침 식사이다..첫 아침이라 격식 차리느라고 일부로 못먹는척 했다.
사진찍고 엄청나게 먹어댔어요..
밥먹다 말고 한장~아주 그냥 대충 눌러도 작품이구만..ㅎㅎ
요것도 한장~
우리 한울이의 모닝커피~
시리얼 종류가 있는데..먹어보지는 못했다. 구지 팔라우와서 시리얼 먹을 필요까지야..
머 경험삼아서 먹어봐도 좋다.
하나의 팁은..우유맛이 약간 맛이 갔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과일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바보같이 바나나나 수박같은거 먹지 말고 첫날에 설명한 흰색 과일이 나오는데 그걸 잘 먹길..
매일 아침 메뉴가 바뀌지만..그래도 좀 느끼한 감이..
나의 소중한 삼성 nx100
여기부터~
PPR의 마당..수영장이랑..비치타올도 여기서 무료로 빌려주고..그리고 음..
어떤 조그만한 바 같은거 있는데..분위기 잡고 한번 먹어 보세요..
여기 단 한사람도 없는 이유는 물이 뜨겁다..한낮의 수영은 머..해도 좋지만..안하는게 좋을듯..
물이 뜨겁다..생각보다..온천 나오는줄..
여긴 바로 앞 해안가~정말 이쁘다..바라만봐도..ㅎㅎ
아저씨 더워서 쉬는중...
작품이구만..ㅎㅎ
아 물 진짜 맑다..
우리 마사지 기다릴때 어떤 차인데..맛 좀 있었다.
마사지 샾..피로가 상단히 풀리진 않았다.
아 그리고..팁 꼭 가지고 가시길..
난 팁을 안가지고 와서 가지고 가는척 하면서 그냥 안줬지만..
여러분은 꼭 주시길 바랍니다. 얘네는 좀 쎄요..
아까 수영장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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