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아쉬운 마지막.."
"PPR에서 마지막 하루.."
정말 PPR은 찍으면 찍을 수록 매력적이다..
매번 같은 장소를 찍어도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밑에 사진은 해가 지면서 우리 숙소를 아름답게 물들게 하여 찍은 사진..
정말 PPR은 찍으면 찍을 수록 매력적이다..
매번 같은 장소를 찍어도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밑에 사진은 해가 지면서 우리 숙소를 아름답게 물들게 하여 찍은 사진..
우리를 안내한 버스..이제야 찍어 주는구만..ㅎㅎ
우리가 마지막에 먹은 저녁..
맛은 없었다..그냥..김치찌개나 먹을껄..ㅜㅜ구지 비싼거 먹을 필요는 없는거 같다.
너무 아쉬워서 야경까지...
우리 방..211호
화장실..머..깔끔하고 좋았다.
아쉬움에..한잔..
팔라우 공항이다..
국제선 탄 인증샷..화장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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