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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육아일기/맛집 리뷰

[답례품 선물] 기억에 남을 돌잔치, 결혼식 답례품을 찾는다면 수제 "오늘도 오란다" 를 선물해보자.!

by snapshot 2020. 5. 26.

스승의 날, 결혼식, 돌잔치 답례품으로 오란다? 를 선물하는 건 뭐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오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란다는.. 달달하지만 딱딱해서, 남녀노소가 즐길 수는 없었다.

이빨이 약한 분들은 특히 더..

그런데 "오늘도 오란다"는 오란다를 싫어하는 우리 와이프도 너무 좋아한다.

일단 딱딱하지가 않다.

그냥 입에 넣으면 녹는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겨 먹을 수 있게 수제로 만들었다. 

 

 

 

이건 16,000원 정도로 20개입이 들어있는 조금 큰 박스이다. 

스승의 날에 어린이집에 선생님들에게 드렸다. 

 

 

요렇게 예쁘게 들어있다. 

 

 

 

하나 꺼내서 한 장!!

 

 

 

이렇게 볼 때는 딱딱해 보이지만..정말 한 알 한알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럽게 녹는다.. 최고!!

사진 더 찍으려고 했는데.. 다 먹어서...

선물하고 남은 건 회사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추천해줬다. 그 정도로 맛있다. 

 

 

 

 

구입문의

 

 

오늘도오란다 : 오늘도 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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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광고도 아니고 정말 특이하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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